광진구
김정진
1개월 전

자양4동 A구역은 경쟁입찰보다 정책 수혜를 선점하는 속도가 실익입니다

자양4동 A구역이 동의율 75%를 넘기며 2,999세대 대단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장의 관심이 뜨겁지만, 1군 건설사들의 시공권 경쟁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냉철한 수치 계산이 필요합니다. 건설사 간의 과도한 경쟁은 겉보기에 화려하지만 실상은 조합원 분담금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입찰 홍보와 대안 설계에 들어가는 수십억 원의 비용은 결국 공사비에 그대로 녹아듭니다. · 경쟁 격화로 유찰이나 분쟁이 발생해 사업이 지연되면 고금리 시대의 금융 비용은 조합원 몫입니다. 오히려 지금은 8·13 대책으로 개선된 사업 환경을 빠르게 활용하는 전략적 프레임이 더 중요합니다. 8월 말부터 시행되는 이주비 LTV 산정 기준 개선은 조합원들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을 해소해주는 강력한 열쇠입니다. 여기에 재개발 임대주택 인수가격이 100%로 상향된 점은 사업성을 직접적으로 보전해줍니다. 결국 시공사들끼리의 소모적인 싸움을 구경하기보다 정책 수혜를 선점하는 빠른 사업 추진이 실익입니다. 불확실한 공사비 인하 경쟁을 기다리는 것보다 확정된 제도적 이득을 챙기는 것이 자산 가치 방어의 정답입니다. 데이터 해석에 다른 시각이 있으시면 언제든 토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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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싱그러운갈매기
    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 사업 지연되면 그 이자가 다 분담금으로 돌아오거든요. 시공사 브랜드도 좋지만 속도가 최고죠.

  • 순수한비버
    1개월 전

    LTV 기준 개선되는 게 생각보다 큽니다. 8월 말이면 며칠 안 남았는데 자양4동도 이 혜택 제대로 받으면 좋겠음.

  • 우스운하마
    1개월 전

    건설사 직원분 아니시죠? 경쟁이 붙어야 조건이 좋아진다는 게 상식인데 수의계약이 낫다는 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서세경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요즘 공사비 오르는 속도 보면 차라리 빨리 털고 가는 게 낫다는 분석이 더 현실적으로 들립니다. 하안주공 사례만 봐도 경쟁 고집하다가 시간만 날린 케이스가 꽤 많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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