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노란판다
1개월 전

자양4동 한강변 신축이 뉴타운 대장주 프리미엄을 넘어서는 이유

최근 광진구 한강변 일대 정비사업 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단순 거주 편의성을 넘어 '한강변 신축'이라는 희소 가치가 가격을 결정하는 모양새네요. 손품 팔아서 자양동 일대랑 인근 단지들 데이터 좀 정리해봤습니다. 1) 사업 속도가 가격을 밀어올리는 중입니다. 자양4동A구역은 창립총회 후 18일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더군요. 광진구 역사상 최단기 기록이라는데, 이 속도감이 프리미엄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2) 규모와 시세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자양4동B구역은 약 1,600세대 대단지로 계획 중이고요. 인근 자양동 629번지 대지 평당가만 봐도 이미 1억 원을 찍었습니다. 3) 규제가 오히려 가치를 증명합니다. 자양2동 593번지처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곳들이 많죠. 진입 장벽이 높을수록 똘똘한 한 채로서의 희소성은 더 공고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광장극동2차 31평이 8월 11일에 20.1억에 거래됐던데... 이게 인근 현대9단지 32평 신고가인 21.4억이랑 비교해보면 각이 나옵니다. 뉴타운 대장주들도 좋지만, 결국 한강변 입지에 속도까지 붙은 자양동 신축 예정지들이 승기를 잡을 것 같네요. 초기 자금 부담은 크겠지만 한강변 프리미엄은 배신 안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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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다정한하마
    1개월 전

    한강변 좋은 건 알겠는데 토허제 묶인 곳에 자금 묶이는 게 리스크 아닌가요? 전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

    안석재
    1개월 전

    자금 묶이는 건 맞는데, 나중에 신축 되고 나면 그땐 사고 싶어도 못 사는 가격 돼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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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안경
    1개월 전

    자양4동A 속도는 진짜 역대급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지켜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