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호영
1개월 전

자양4동 재개발 속도 보니 광진구 대장주 가치 더 뛸 수밖에 없음

요즘 광진구 신축 선호도랑 직주근접 수요 붙는 거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온 것 같음. 단순히 지금 잘나가는 대장주들 가격만 오르는 게 아니라 주변 노후 저층 주거지들이 변하는 속도가 장난 아님. 일단 자양4동 A구역 보니까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끝냈음. 동의율이 80.6%라는데 광진구에서 이 정도 속도면 거의 역대급임. 재개발은 결국 속도가 깡패인데 여긴 이미 궤도에 올라탄 모양새임. 바로 옆에 자양4동 B구역도 가만히 있는 게 아님. 여기도 이번에 신속통합기획 연번 공식적으로 부여받았음. 1,600세대 규모로 계획 잡고 있다는데 A구역이랑 같이 묶여서 대단지 촌 형성되면 파괴력 상당할 듯함. 자양2동 한강모아타운 A구역(593번지)도 서울시 MP 단계 진행 중이라 들었음. 한강변 따라서 주거 벨트가 통째로 정비되는 건데 이건 지역 가치 재평가 수준이 아니라 판 자체가 바뀌는 거임. 이런 대규모 정비사업이 터지면 결국 인프라 개선 수혜는 기존 대장주들이 먼저 가져감.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 같은 신축급이나 입지 좋은 단지들 희소성이 더 부각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 사실 구축 밭일 때는 상급지 밀린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제는 아님. 전통적인 도심 접근성에 1군 브랜드 신축 공급까지 받쳐주면 광진구 체급은 한 단계 더 점프할 거라 봄. 결국 입지 강점 위에 신축 시너지가 더해지면서 광진구는 상급지 위상을 확실히 굳힐 것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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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찬경
    1개월 전

    자양4동 속도는 진짜 인정함. 근데 광진구 구축들 몸값에 거품 낀 건 아닌지 좀 따져봐야 할 듯함.

    박영라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사실 광진구는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아직 저평가된 곳 많음. 인프라만 깔리면 무서워질 동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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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배
    1개월 전

    재개발 구역들 붙어있는 게 시너지는 확실히 좋을 것 같음. 1,600세대 규모면 무시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