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문혜가

자양4동 인가랑 터미널 현대화, 광진구 강변 라인 압구정급 될까요?

이 글의 소주제: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와 자양4동 재개발이 연계된 광진구 강변 라인의 압구정급 스카이라인 재편 전망 이 글의 제목: 자양4동 인가랑 터미널 현대화, 광진구 강변 라인 압구정급 될까요? 토허제 실거주 유예 소식 들리자마자 강변 라인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최근 롯데캐슬이 27억 신고가 찍으면서 기준점을 높여놨는데, 이 흐름이 일시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결국 핵심은 자양4동 A구역이 2026년 9월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아내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동의율 75%를 한 달도 안 돼서 넘겼다는데, 이런 추진력이면 강북 한강변 대장주 자리를 노릴만해 보입니다. 여기에 2031년 준공 목표인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까지 붙어주면 스카이라인 자체가 통째로 바뀔 텐데요. 초고층 랜드마크랑 신축 대단지가 나란히 들어서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출퇴근길 해방감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강변역 아이파크 같은 곳에서 보여준 한강 조망권의 가치가 결국 자양동 전체의 몸값을 결정할 기준이 되겠죠. 동부권 부촌 지도가 성수에서 자양으로 넘어오는 이 흐름이 생각보다 더 빠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30년 넘은 한강우성이나 현대강변 같은 구축들을 보면서 실거주랑 투자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직주근접 따지는 직장인 입장에선 지금 이 가격대가 감당 가능한 선을 살짝 넘어서는 느낌이라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스카이라인 바뀌는 거 구경만 할지 아니믄 무리해서라도 한자리 차지할지 매일 밤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네요. 결국 자금 여력이 돼서 준공까지 버틸 수 있느냐 아니면 당장 몸테크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느냐에서 답이 갈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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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정태예

    동서울터미널 임시 이전이 2027년이라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난리 날 듯요. 지금이 그나마 조용할 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