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우욱희

자양4동 신통 2,000세대, 50억설 진짜일까요?

자양4동 신통기획 얘기가 요즘 커뮤니티에서 정말 뜨겁네요. 특히 자양4동 B구역이 12-10번지 일대 중심으로 2,000세대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추진된다는 소식에 다들 눈독을 들이는 분위기입니다. 국평 기준 40억에서 50억까지 갈 거라는 장밋빛 전망도 심심치 않게 들리는데 이게 과연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일까요? 결국 성수동의 하이엔드 단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느냐 그게 핵심인 것 같은데요. 이런 대단지 호재가 반영돼면 가치가 뛰는 건 당연하죠. 하지만 지금 실거래가 형성된 수준이랑 비교하면 솔직히 괴리감이 좀 크긴 합니다. 기회비용 측면에서 지금이 진입타이밍인지 아니면 현금 들고 더 지켜봐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제 입장에서는 이 낙관론의 근거를 더 꼼꼼히 뜯어봐야겠어요. 만약 50억 예측이 조금이라도 타당하다면 지금의 망설임이 나중에 뼈아픈 실책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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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잘난북극여우

    40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요.

  • 윤라태

    성수동 바로 옆이라 입지는 깡패죠. 근데 신통이 워낙 변수가 많아서 속도를 신중하게 따져봐야 되요.

  • 현미혁

    현금 보유하고 계시면 기회비용 계산기 잘 두드려보세요. 저도 자양동 계속 보고 있는데 한강변 2,000세대면 대장주 확정입니다. 물론 50억은 시간이 한참 걸리겠지만 방향성은 맞다고 봐요. 지금 진입해도 늦지 않았는지 시나리오 다시 짜보는 중입니다.

  • 서툰여우

    자양4동 B구역 연번신청 끝났다고 하니 이제 시작이죠 뭐. 무조건 고입니다.

  • 고욱윤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성수 전략정비구역이랑 묶여서 한강 벨트 완성되면 광진구 위상이 아예 달라질 거예요. 50억이 꿈같은 숫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박윤예

    지금 들어가기엔 매물이없네요. 타이밍 놓친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 빨간곰

    리스크 관리형 투자자라면 조합원 분양가랑 분담금 시뮬레이션부터 돌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낙관론만 믿고 들어가기엔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