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박영리

자양4동 모아타운 평당 1억 넘는 매물 보니까 갈등 심할만하네요

자양4동 모아타운도 기사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네요 동네 분위기가 생각보다 험악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월세 받으며 생활하시던 어르신들 반대가 정말 거세보여요 지금 자양4동 A구역 단독주택 매물을 보니까요 대지 19평짜리가 22억 원에 올라와 있던데요 평당으로 치면 1억 1,500만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이 정도면 외지인들 투기판이라는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겠네요.. 원주민들 입장에서는 평생 일군 터전인데 쫓겨날까 봐 걱정하는 게 당연해 보입니다 아파트 한 채 받는다고 해도 당장 생활비가 끊기면 대안이 없으니까요. 여기에 모아타운은 주민 33.3%만 반대해도 사업이 해제되는 구조죠 반면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반대 50%가 넘어야 해제된다고 합니다 해제 문턱이 낮다 보니 자양4동도 갈등이 이대로면 무산될 가능성이 꽤 커 보여요 동의율 60% 넘겨도 반대 목소리가 3분의 1을 넘으면 사업이 멈추는 시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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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노란뱀

    평당 1억 1천이면 사실상 개발 기대감이 다 반영된 가격이라 진입하기 무섭죠.

  • 이한현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아파트보다 당장 나오는 월세가 훨씬 중요하니까요.

  • 당찬스라소니

    사업 무산되면 가격 확 빠질 텐데...

  • 최은재

    동의율 60% 찍었어도 33% 반대면 끝이라니 모아타운은 유리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