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한결같은개구리

자양4동 거쳐 강남 진입하는 전략 어떨까요

강남 재건축 진입은 무주택자에게 높은 벽입니다. 다음 달 청약 예정인 디에이치 반포124 일반분양이 1,832가구로 꽤 나오지만, 높은 분양가를 생각하면 현금 동원력이 부족한 상황에선 현실적으로 쉽지 않거든요 대안으로 광진구 자양4동 A구역 같은 곳이 눈에 들어오네요. 면적이 13만 9,100㎡로 신통기획 중 가장 큰데, 조합설립 단계라 징검다리 삼아 자산을 키우기엔 나쁘지 않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근처 성동초 인근 2구역도 용적률 350% 혜택이 있어 수익성은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공공 주도라 브랜드 고급화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상급지 갈아타기를 염두에 둔 입장에서 고민이 되는 대목이네요. 자양4동처럼 브랜드 가치가 보장되는 민간 재건축과 비교하면 나중에 챙길 수 있는 시세 차익 규모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어느 쪽이 더 확실한 발판이 될지 데이터를 보며 신중하게 저울질하게 됩니다. 이런 곳에서 먼저 프리미엄을 선점해야 강남권 급매나 중신축을 노릴 종잣돈이 완성될 듯합니다 무주택자 입장에선 한 번에 가기보다 광진구를 거쳐 가는 게 가장 실무적인 동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나중에 나올 분담금이 감당 가능한 선을 넘는다면 이 설계도 의미가 없겠지만요. 제가 가진 예산 안에서 들어갈 틈이 보이느냐에 따라 이 전략의 실행 여부도 결정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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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주은

    자양동이 입지 대비 저평가된 느낌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