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1동 신통이랑 자양4동 뭉치면 5천세대급 아닙니까
자양동 일대가 뭉치면 5,000세대급 브랜드 타운도 꿈이 아닙니다. 추진 속도가 무섭네요. 처음엔 재개발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 싶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자양1동 614번지 일대 신통기획만 해도 무려 1,325세대로 들어온다죠. 구청에 연번부여 요청까지 들어갔다니 이제는 진짜 시동 걸린 겁니다. 여기에 자양4동 A구역까지 힘을 보태면 시너지가 어마어마할 걸요? 이번 달에 바로 창립총회 열고 조합설립 절차 밟는다고 하더라고요. 두 구역 합치면 웬만한 미니 신도시급 규모가 나오는데, 이정도면 광진구의 주거 지도가 통째로 바뀌는 수준이라 봅니다. 솔직히 구축 밭이라고 저평가받던 시절은 이제 끝났어요. 안전진단 기준도 완화됐겠다, 노후 단지들 속도 붙는 게 눈에 보입니다. 옆 동네 성수동 오르는 거 보면서 배 아파할 때가 아니에요. 자양동도 대단지 프리미엄 붙기 시작하면 무섭게 치고 올라갈 겁니다. 매물 거둬들이는 속도 보면 현장은 벌써 반응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다 지어지고 나서 '그때 들어갈걸' 하면 이미 늦어요. 결국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인데, 망설이다가 기회 놓치는 것만큼 아쉬운 일도 없죠. 지금은 리스크보다 규모의 경제가 주는 한 방을 믿어볼 때임.
댓글7개
- 알맞은도마뱀3개월 전
자양동은 한강변 끼고 있어서 잠재력 장난 아니죠. 결국은 다 오름.
- 구종성3개월 전
자양4동 A구역 총회 소식 기다렸는데 드디어 하는군요. 진짜 속도전이네요.
- 박형건3개월 전
성수랑 묶여서 같이 갈 듯요. 입지 자체가 워낙 깡패라. 자양1동 신통까지 터지면 광진구 대장 바뀔지도 모르겠음. 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아름다운생쥐3개월 전
5,000세대면 헬리오까진 아니어도 잠실 엘리센츠급 위용은 나오겠어요.
- 강명서3개월 전
현장 가보니까 진짜 매물 없던데여? 발 빠른 사람들은 벌써 다 주워간 듯.
- 거친여우3개월 전
자양동 구축들 하나둘씩 바뀌는 거 보면 격세지감임
- 예쁜오리3개월 전
아직은 빌라촌이라 반신반의하는 분들 계시지만, 조합 설립되고 펜스 치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부르는 게 값입니다. 지금이 제일 쌀 때라는 말이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