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1동 세대분리형 모아타운이면 정책 대출로 비벼볼 만하네요
솔직히 요즘 금리 보면 내 집 마련 꿈도 못 꿀 줄 알았거든요. 근데 생애 최초 혜택이랑 정책 대출 섞으니까 광진구 자양동 쪽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특히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모아타운 계획이 진짜 물건인 것 같아요. 노후도가 76%가 넘어서 사업 진행될 가능성도 높아 보이구요. 무엇보다 1,708세대 대단지로 들어온다니까 나중에 정책 대출 담보 가치 산정받을 때도 훨씬 유리할 거 같거든요. 여기가 대박인 게 세대분리형 주택을 100세대나 넣는대요. 저처럼 초기 자본 부족한 직장인은 실거주 의무 채우면서 남는 방 하나 월세 놓으면 딱이잖아요? 그 월세로 대출 원리금 갚으면 체감상 이자 부담이 확 줄어들 것 같아요. 이게 진짜 무주택자가 자산 불릴 수 있는 레버리지 전략 아닐까 싶어요. 옆에 자양1동 799번지도 1,900세대 들어온다고 하니까 동네 자체가 확 변하겠죠? 부모님은 재개발 언제 되냐고 걱정하시는데, 저는 이 정도 조건이면 충분히 승부 걸어볼 만한 것 같아요.
댓글4개
- 김경아1개월 전
세대분리형 그거 건대 대학가 수요 생각하면 월세는 안 끊기겠음. 근데 공사비 오르면 추가분담금 감당 되시겠어요?
매운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분담금이 변수긴 한데, 그래도 광진구 신축 대단지 1,700세대는 못 참죠. 세대분리형이 진짜 신의 한 수인 듯.
답글 1개 펼치기 - 오혜윤1개월 전
자양1동 쪽은 입지가 워낙 깡패라... 저도 생초 아껴뒀는데 여기 연번 부여 상황 보고 들어가려고요.
- 조그만코알라1개월 전
아마 맞을걸요? 자양1동 799번지랑 같이 묶여서 개발되면 시너지 장난 아닐 거예요. 저도 설레네요.
- 가엾은산토끼1개월 전
부모님 말씀도 일리는 있어요. 그래도 30대에 광진구 깃발 꽂는 건 무조건 찬성입니다. 용기 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