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탐스러운홍학

자양 A구역 기다리느니 더샵스타시티 갈아타는 게 나을까요?

자양 A구역 관리계획 수립 소식 들으니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구역 지정까지 가려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인근 자양4동 갈등이나 681번지 사업 취소 사례를 보니까 남의 일이 아니던데요. 정비사업은 추진위 단계에서 엎어지는 경우도 흔하니까요 입주까지 10년 넘게 고생하느니 1,177세대 대단지인 더샵스타시티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입니다 19년 된 아파트지만 인프라는 확실하죠 지난달 자양우성5차가 18.5억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기축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불확실한 미래 가치보다는 지금 누리는 편의가 더 클 수도 있겠네요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양진학군 같은 검증된 곳으로 옮기는 게 자산 방어에도 유리해 보입니다.. 몸테크도 체력이 받쳐줘야 하는 법이니까요 갈아탈 자금 여력이 되느냐가 제일 큰 문제겠지만요. 대출 이자 감당할 자신 없으면 그냥 여기서 속도 나길 기도하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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