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가엾은고양이
3개월 전
자양 현대10차 20.9억 신고가, 자양4동A구역 총회 앞두고 분위기 살벌함
자양 현대10차 34평이 20.9억 신고가 찍으면서 광진구도 이제 확실히 20억 클럽 안착한 분위기네요. 특히 이번 7월 25일에 자양4동A구역 조합설립 창립총회 열린다는 소식 들으니 계산기 다시 두드려보게 됨. 연봉이랑 영끌 대출 한도 따져봐도 초기 투자금 20억 원 선은 직장인한테 좀 빡센 수치긴 함. 하지만 팩트만 놓고 보면 사업성이 꽤나 공격적입니다. · 최고 49층 랜드마크에 2,999세대 대단지로 들어섬 · 일반분양만 999세대라 사업성 개선 여지가 큼 · 동서울터미널 39층 재건축이랑 연계된 동네 전체의 체급 변화 부모님은 구축 갭투나 구의조합현대7단지 14.2억 실거래 보면서 안정적으로 가라 하시지만 제 눈엔 여기 한강변 입지가 계속 밟힘. 다들 상투 잡는 거 아니냐고 걱정할 때 누군가는 결국 한강변 49층 입주권 쥐고 웃고 있을 듯함. 자양동이 마성지(마포·성동·광진) 대장 노릇 하려는게 눈에 보여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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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알맞은여우3개월 전
현대10차 가격 보고 제 눈을 의심했음. 이제 광진구 무시하면 안 돼요.
- 곧은코알라3개월 전
직장인 월급으로 20억 초기투자금은 진짜 벽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자양4동 입지는 성수동이랑 붙어있어서 미래가치는 확실해 보임.
- 최하정3개월 전
창립총회 축하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연봉대라 고민 중인데 대출 금리가 변수네요. 부모님 조언도 틀린 건 아니지만 결국 본인 판단이 제일 중요하죠. 49층 랜드마크 되면 진짜 동네 분위기 싹 바뀔 듯함.
- 노세찬3개월 전
일반분양 999세대가 진짜 깡패네요. 사업시행인가까지만 무사히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