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빨간오리
자양한강도서관 가보셨나요? ㄹㅇ 감동입니다
이번 연휴에 자양한강도서관 가보셨나요? 예전엔 이 동네가 좀 투박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완전달라졌어요. 통창 뷰로 보이는 한강 보면서 책 읽다 보면 이게 행복이구나 싶어서 잠 안 옴 진짜. 바로 옆에 자양체육관까지 있어서 운동하고 문화생활 즐기기엔 ㄹㅇ 최고입니다. 시설이 좋으니 동네 분위기도 밝아지고 사람들도 참 여유로워 보여요. 주차 공간이 좀 부족한 단점이 있긴 한데 그거만 빼면 ㄹㅇ 다른 건 다 완벽합니다. 이 동네 고민 중이신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여기 직접 사셔보면 제 말이 뭔지 바로 이해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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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권연승
맞아요 자양한강도서관 뷰는 진짜 반칙임ㅋㅋ
- 뜨거운다람쥐
저도 거기 자주 가는데 주민들 매너가 예전이랑 다르긴 하더라고요. 인프라의 힘이 ㄹㅇ 무서움요.
- 최안강
진짜 빡치네요 왜 저는 이제야 여기를 알았을까요ㅠㅠ 주말마다 가서 멍 때리고 있으면 일주일 스트레스 다 풀려요. 자양체육관에서 배드민턴 한 판 치고 도서관 가면 코스 딱임. 이 동네는 진짜 사랑입니다 진심으로.
- 임승가
줍줍 하고 싶다 진짜.. 여기 전세라도 들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