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박강욱
1개월 전

자양동 49층 릴레이, 광진구 상급지 등극의 결정적 순간

최근 자산 시장 흐름을 데이터로 뜯어보면 광진구 한강변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강남권 진입을 고민하던 수요가 압도적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 자양동으로 몰리는 게 수치로도 잡히거든요. 특히 자양4동 A구역은 추진 속도가 정말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조합설립 동의서 걷기 시작한 지 23일 만에 동의율 75%를 찍었네요. 최고 49층에 2,999세대라는 규모도 압도적인데, 사업 동력까지 붙으니 한강변 랜드마크로서의 기대감이 수직 상승 중입니다. 여기에 인접한 자양3동 광신마을까지 49층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퍼즐이 맞춰지고 있어요. 최고 높이 160m 이하, 1,030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라 자양동 일대 스카이라인이 고층 위주로 완전히 재편되는 가시적인 변화가 시작된 셈이죠. 마지막 퍼즐은 역시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이라고 봅니다. 이미 내부 매장들이나 테크노마트 점포들이 철수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는데, 이건 개발이 코앞이라는 신호거든요. 낙후된 터미널 상권이 정비되면 지역 전체의 자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강력한 트리거가 될 겁니다. 결국 정비사업의 속도와 인프라 개선이 시너지를 내는 자양동은 광진구가 핵심 상급지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근거가 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정도 입지에 49층 신축들이 들어서면 강남권과 견줘도 충분히 승산 있지 않을까요? 잘못 알고 있는 정보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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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즐거운수달
    1개월 전

    자양4동 동의율 속도는 진짜 전설이네요. 한강변 49층 3천 세대면 대장주 바뀌는 건 시간문제임.

  • 탐스러운판다
    1개월 전

    동서울터미널 개발이 호재인 건 맞는데 주변 교통 체증은 어쩌나요? 지금도 강변역 근처 지옥인데 대규모 단지까지 들어오면 출퇴근길이 걱정이라 저는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

  • 재미있는두더지
    1개월 전

    수치로 보니까 확실히 자양동이 뜨겁긴 하네요. 공시가격이랑 취득세 부대비용 생각하면 실거주 1채로는 이만한 대안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광신마을 쪽 매물 보신 분 있으면 정보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