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따뜻한바다거북
1개월 전

자양동 토허제 실거주랑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의 현실

자양동 들어오려는 지인이 대출 알아보다가 혀를 내두르길래 저도 같이 좀 찾아봤어요. 우리 동네가 빌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실거주 의무가 딱 붙어있잖아요. 이게 자금 굴리기가 보통 까다로운 게 아니더라고요. 그나마 8월 31일부터 이주비 대출 LTV 기준이 좀 나아진다고는 해요. 기존 가액이 아니라 종후 가액까지 봐준다니까 숨통은 좀 트이겠죠. 정부에서 신속공급한다고 대출 규정도 손질해주는 모양새예요. 근데 문제는 역시나 돈이죠. 대출 한도 조금 늘어난다고 해도 자양1동 같은 곳은 나중에 낼 분담금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거든요. 결국 실거주하면서 그 억 소리 나는 분담금까지 버틸 현금 없으면 진입 자체가 참 어렵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동네 카페에서도 다들 돈 마련이 숙제라고들 하셔서 그냥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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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늠름한원숭이
    1개월 전

    토허제 2년 실거주 묶이는 게 진짜 크긴 해요. 자금 계획 꼬이면 답 없거든요.

  • 고달픈고양이
    1개월 전

    이주비 대출 기준 바뀌는 거 기다리는 분들 많던데... 그래도 분담금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음

    최세리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대출 한도 몇 억 늘어난다고 해결될 수준이 아니죠. 현금 부자들 잔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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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민
    1개월 전

    자양동 빌라 임사 등록하면 실거주 의무 면제되는 건 확인해보셨어요? 방법이 아예 없진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