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주상복합이랑 세대분리형 모아타운 조합이 딩크족한테 찰떡인 이유
요즘 자양동 쪽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네요. 남편이랑 산책하다 보면 주상복합들 위주로 젊은 부부들이 진짜 많이 보여요. 출퇴근 편하고 깔끔한 거 좋아하는 딩크족들한테는 이만한 입지가 없나 봅니다. 특히 자양호반써밋 같은 신축 주상복합은 16평이나 24평처럼 소형 평수가 잘 나와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딩크족이 살기 딱 좋은 사이즈죠. 근데 이 동네가 단순히 주상복합만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최근에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모아타운 소식 들으셨나요? 여기에 대학가 특성을 살려서 세대분리형 주택을 100세대 정도 넣는다고 하대요. 이게 진짜 묘수인 게, 딩크족 부부가 실거주하면서 남는 공간은 전세나 월세를 놓을 수 있거든요. 내 집 마련하면서 대출 이자 부담을 임대 수익으로 털어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옆에 자양1동 799번지도 1,900세대 규모로 모아타운 추진 중이라던데, 이런 대단지들이 들어서면 지금 주상복합들이 누리는 인프라는 더 좋아질 수밖에 없죠. 도심 초역세권의 편리함에 신축 대단지 인프라까지 더해지면 자산 가치 면에서도 꽤 든든할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고마운참새1개월 전
자양동은 진짜 건대입구랑 구의역 끼고 있어서 직주근접은 최고죠.
- 허희강1개월 전
세대분리형 주택 그거 관리하기 귀찮지 않나요? 소음이나 사생활 보호가 잘 될지 의문임.
어두운청설모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요즘은 아예 출입문부터 분리해서 잘 나오더라고요. 호반써밋 같은 주상복합 살면서 근처 모아타운 수익형으로 들고 있어도 괜찮을 듯요.
답글 1개 펼치기 - 박훈리1개월 전
맞아요. 저도 딩크인데 주차 편한 게 1순위라 스타시티나 호반 같은 곳만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