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너그러운까치
1개월 전

자양동 세대분리형이 종부세 녹이는 절세 치트키인 이유

결혼해서 정착하려니 서울 집값 정말 장난 아니네요. 신혼부부 전세가 10억씩 하는 판에 평생 월세만 내다 끝날까 봐 겁나기도 합니다. 직장 가깝고 출퇴근 편한 광진구 자양동 일대를 계속 보고 있는데, 단순히 '어디 살까'를 넘어 세금까지 계산해 보니 답이 좀 나옵니다. 최근 자양4동B구역 연번 부여받고 1,600세대 규모 신통기획 들어가는 거 보셨나요? 여기에 자양1동 모아타운까지 합쳐지면 이 동네 천지개벽 수준입니다. 특히 자양1동에 들어오는 세대분리형 100세대가 진짜 핵심이에요. 주인이 실거주하면서 분리된 공간에 월세를 놓을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메리트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 1주택 비과세는 챙기면서 종부세나 재산세를 월세로 다 커버할 수 있거든요. 건대 대학가라 공실 걱정도 적고, 보유세 부담을 수익으로 바꾸는 영리한 설계가 가능합니다. 결국 오피스텔 전전하는 인생 탈출하려면 이런 절세형 자산을 선점하는 게 답입니다. 단순 거주를 넘어 세금을 수익으로 덮는 전략이 진짜 생존 전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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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천유오
    1개월 전

    세대분리형 100세대면 경쟁 치열하겠음. 실거주랑 수익형을 다 잡는 건데 안 할 이유가 없죠.

  • 조빈루
    1개월 전

    자양4동B구역 속도 붙는 거 보니 확실히 광진구가 대세긴 하네요. 출퇴근도 2호선이라 깡패고.

    넓은고래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2호선 라인 무시 못 하죠. 저도 직장 때문에 자양동 보는데 세대분리형은 자금 흐름에 진짜 도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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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긴판다
    1개월 전

    근데 세대분리형은 나중에 팔 때 수요가 한정적이지 않을까요? 전 그냥 일반 평면이 환금성은 더 나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 이혜재
    1개월 전

    결혼 준비하다 보면 진짜 현타 오는데 이런 전략적인 접근은 좋네요. 월세로 세금 낸다는 발상이 실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