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엄린미
자양동 성동초 구역 매도 시점 고민
광진구에서 상생임대인 제도로 거주 없이 비과세 받으려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듯합니다. 특히 자양동 성동초 인근 2구역처럼 정비사업이 걸린 곳은 매도 시점 잡기가 더 복잡해 보이네요. 이 동네 상황을 데이터로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1) 자양동 도공복 구역은 용적률 최대 350% 혜택을 받으며 사업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2) 다만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전체의 10% 이상 들어와야 한다는 점은 수익성 계산할 때 따져봐야 합니다. 3) 국토부 목표대로 2030년 하반기에 착공이 되느냐가 향후 시세의 큰 분기점이 될 것 같고요. 일단 상생임대차 계약으로 2년 거주 요건부터 면제받는 게 가장 확실한 수익 확보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공공 주도 사업 특성상 하이엔드 브랜드 도입이 어렵지 않겠냐는 우려도 섞여 있네요 브랜드 가치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이 부분은 리스크로 보입니다 비과세 요건은 미리 만들어두되, 구역 지정 이후의 가치 상승분을 확인하고 매도하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브랜드 결정이나 권리가액 나오는 추이를 보면서 착공 전후에 던지는 게 실익이 커 보이거든요. 사업 추진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변수까지 고려해서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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