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잘난밍크
1개월 전

자양동 빌라 전세보다 신통기획 갭투자가 나은 이유

요즘 빌라 전세 사기 뉴스 접할 때마다 사회초년생 입장에서 전세 유지가 맞는 건지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불안한 마음으로 광진구 일대를 좀 훑어봤는데, 단순히 거주만 생각하기엔 자양동 쪽 정비 사업 속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특히 자양4동 B구역은 지난달에 연번 부여받고 딱 일주일 만에 동의율 30%를 넘겼다고 하더군요. 벌써 구청에 건축제한 신청까지 들어갔을 만큼 추진력이 대단합니다. 여기에 자양중학교 학군지도 꽤 탄탄한 편이라 실거주 만족도도 뒤처지지 않고요. 실제로 인근 거주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특목고 진학률이 광남이나 양진 다음으로 높을 정도라 교육 인프라 접근성도 확실히 보장된 셈이죠. 결국 리스크 큰 전세에 자금을 묶어두는 것보다는, 몸테크를 감수하더라도 이런 확실한 개발 동력이 있는 곳의 소형 지분을 선점하는 게 자산 형성 측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단순한 감보다는 이런 구체적인 지표들이 입주나 투자 결정에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 정도 데이터면 2030 세대가 첫 단추를 끼우기에 충분한 근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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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준용
    1개월 전

    자양4동은 입지가 깡패라 속도만 붙으면 무섭죠. 동의율 30% 일주일 컷이면 말 다 했음.

  • 곽오욱
    1개월 전

    사회초년생이 몸테크 하기엔 자양동 인프라가 나쁘지 않아요. 건대입구 가깝고 병원 가기도 편하구요.

  • 김용용
    1개월 전

    근데 자양중 학군이 좋긴 해도 빌라 갭투자는 취득세랑 실거주 의무 같은 규제도 잘 따져봐야 되요.

    깨끗한딱다구리
    1개월 전

    위엣분 말씀도 맞지만, 요즘 전세 사기 무서워서라도 확실한 지분에 묻어두는 게 나은 선택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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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얀오소리
    1개월 전

    자양동은 한강변이라 나중에 대단지 들어서면 가치 평가가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지금이 기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