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재미있는비버
1개월 전

자양동 빌라 전세보다 소형 아파트 갭투자가 유리한 이유

광진구 재개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네요. 자양4동A 조합설립 신청 소식에 시장이 바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근데 2030 사회초년생들 상담하다 보면 좀 위태로워 보임. 빌라 전세로 시작할지, 무리해서라도 소형 아파트 갭을 칠지 고민이 많더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자양동 빌라는 전세로 들어갈 타이밍이 아닙니다. 자양동 663번지 같은 모아타운 추진지들 대지평당 시세가 벌써 9,000만 원을 넘겼음. 매매가가 이 정도로 치솟으면 전세가율은 박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보증금 떼일 리스크가 너무 커졌다는 소리죠. 차라리 대출 끼고 소형 아파트 갭투자로 방향을 트는 게 맞음. 자양4동A가 동의율 80.6%로 조합설립 신청까지 마친 건 시장에 엄청난 신호입니다. 이런 확실한 호재가 터지면 주변 구축 소형 아파트들 몸값도 같이 움직이거든요. 지금 당장 몸테크가 힘들어도 타이밍 놓치면 아예 진입로가 막힙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실거래 수치부터 보세요. 기다림보다 중요한 건 지금 이 사이클에서 내 자리를 선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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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먼꽃게
    1개월 전

    자양4동A 속도 진짜 무섭네요. 80% 넘는 동의율이면 이미 게임 끝난 거 아님?

  • 권라인
    1개월 전

    빌라 전세는 요즘 진짜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음. 대지평당 9천이면 사실상 아파트 가격인데 전세금 안전할지 의문이네요.

  • 탐스러운판다
    1개월 전

    사회초년생이 갭투자할 돈이 어디 있나요? 현실적으로 빌라밖에 답이 없는데...

    김이별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무리해서라도 아파트 잡는 게 길게 보면 무조건 남는 장사임. 자양동 입지면 나중에 팔고 상급지 갈아타기도 수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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