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곧은다람쥐

자양동 디에이치 추진, 성수동 따라갈까요

광진구 구축 단지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로 갈아입으면 성수동만큼 좋아질 수 있을까요? 최근 광장현대10차 22평이 20억 중반에 거래된 걸 보니까 이 동네 입지 저력은 증명된 듯합니다. 이런 탄탄한 시세를 바탕으로 자양동 일대 재개발 추진 속도가 눈에 띄게 붙는 모습이에요 · 자양 1, 3구역은 벌써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 적용을 추진하고 있네요. · 강변우성도 신통기획 자문 동의서 걷기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37%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다만 신통기획 신청을 위해 넘어야 할 소유주 동의율 50%라는 벽이 만만치는 않아 보여요. 최근 지역 내에서 반대 설명회도 열렸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런 이견을 어떻게 조율하느냐에 따라 사업 속도가 꽤 차이 날 것 같습니다. 결국 한강변을 따라 고급 브랜드 단지들이 클러스터를 이루게 된다면 서울 동북권에서 광진구 위상은 지금보다 더 독보적이 될 듯싶어요. 광장동의 전통적 강세에 자양동의 브랜드 파워가 더해지는 이 흐름이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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