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주건
1개월 전

자양동 대단지 청약할 때 고층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

공급물량이랑 수요 비교해보면 자양동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최근에 광진구 부동산 평당가가 작년보다 10.4%나 올랐다는 기사 보셨나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자양동 일대 아파트 청약이나 분양권 층수 고민하는 분들이 요즘 부쩍 늘었거든요. 특히 롯데캐슬 이스트폴이 내년 3월에 1,063세대나 입주를 하잖아요. 여기에 쿠팡 본사까지 들어오면서 인프라가 변하니까 확실히 고층에 대한 기대치가 예전이랑은 딴판이에요. 학급 수 조회해보니 아이들 보낼 학교도 근거리에 꽤 탄탄해서 엄마들 관심이 진짜 뜨겁더라고요. 자양4동 A구역 진행되는 거 보니까 더 확신이 들어요. 여기가 거의 3,000세대 가까운 대단지로 추진 중인데 동의율도 벌써 75%를 넘겼다네요? 10대 건설사들이 시공권 따려고 벌써 눈독 들이고 있다는데, 이런 대단지일수록 나중에 층수나 향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억 단위로 벌어지는 거 다들 아시죠. 결국 단지가 크고 브랜드가 빵빵할수록 저층보다는 고층의 희소성이 훨씬 커질 수밖에 없어요. 랜드마크급 아파트에서 고층이 갖는 상징성은 나중에 팔 때 환금성 면에서도 압도적이거든요. 자본 여력이 조금 빠듯하더라도 분양가 차이를 감수하고 고층을 잡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에요. 자양동 입지의 잠재력을 생각하면, 아이 미래를 위해서라도 층수는 타협하지 않는 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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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석린
    1개월 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자양동 입지는 진짜 탐나긴 해요. 저도 층수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대출 좀 더 내서 로열층 갔는데 후회 없어요.

  • 우아한원숭이
    1개월 전

    자양4동 A구역 동의율 진짜 빠르네요. 근데 분담금 생각하면 저층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고층이 조망권은 좋겠지만 실속 챙기려면 저층이 낫지 않나요?

    김명루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요, 나중에 매매할 때 생각하면 저층은 확실히 거래가 더뎌요. 특히나 이런 대단지는 고층이랑 가격 차이 무조건 벌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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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북극여우
    1개월 전

    광진구가 요즘 평당가 오르는 기세가 무섭긴 하네요. 이스트폴 입주 시작하면 주변 시세 한 번 더 출렁일 텐데 고층 선점하신 분들이 승자죠.

  • 박종수
    1개월 전

    정보 감사해요! 꼼꼼하게 정리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