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곧은다람쥐

자양동에 '디에이치' 들어올 기세군요

11월 수도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1만 9,851가구라고 하네요. 수량이 꽤 많아서 청약 기다리던 분들 고민이 깊어질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물량보다 광진구 자양동 일대 브랜드 변화에 더 눈길이 가요.. 자양 1구역이랑 3구역에 현대 '디에이치' 브랜드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자양아파트 재건축으로 '하늘채'가 들어오는 것도 동네 분위기를 바꾸는 중이고요 이런 브랜드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으면서 지역 가치가 몰라보게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주변 단지들도 사업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는 분위기네요 강변우성은 신통기획 자문 동의서 걷기 시작하고 일주일 만에 37%를 모았던데요. 자양 2구역 공공재개발 구역에도 우미건설 홍보 현수막이 걸린 걸 봤습니다 대형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걸 보면 입지가 좋다는 게 느껴지네요. 물론 신통기획 신청에 필요한 동의율 50%를 넘기는 게 큰 숙제이긴 하겠어요. 하지만 주민들 참여 속도를 보면 이 고비도 잘 넘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양 물량 공세보다는 이런 브랜드 고급화가 자양동 가치를 더 단단하게 만들겠어요. 입지 좋은 곳에 좋은 이름이 들어오는 게 가장 확실한 가치 증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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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진명

    동의율 37%면 진짜 빠르네요..

  • 신인선

    디에이치 들어오면 대박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