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뽀얀물개
1개월 전

자산 정리하고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 등기 친 이유

요즘 자산 시장 돌아가는 꼴을 보니 참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저도 이번 불장에 운 좋게 수익 좀 챙겨서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습니다. 결국 자양동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로 등기 쳤습니다. 내가 수십 년간 매매 사이클을 겪어봤지만 결국 하락장에서도 버티는 건 입지 좋은 신축뿐이더군요. 사실 주변 구축들 가격 보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최근 현대9단지 32평이 21.4억 찍고, 자양우성3차 31평도 20.5억에 실거래되는 걸 지켜봤거든요. 구축들이 20억 선을 뚫고 올라오는데 730세대 대단지에 어린이대공원을 앞마당처럼 쓰는 신축이 이 가격대에 머물러 있을 리가 없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직접 가서 단지 조경이랑 커뮤니티를 둘러보니 확실히 돈값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양1동 799번지 쪽 모아타운 추진되는 것도 그렇고 광진구 일대가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하고 있는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물론 억 단위로 대출 끼고 들어오는 게 쉽지는 않았죠. 그래도 자산 가치를 지키려면 상급지 갈아타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젊은 분들이 판단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수치에 매몰되지 말고 동네가 변하는 방향성을 보길 바랍니다. 결국 살기 편한 곳에 돈이 몰리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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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민윤
    1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그랜드파크는 실거주 만족도 진짜 최상이죠.

  • 안세미
    1개월 전

    저는 자양우성3차 신고가 보고 구축 갈아타기 고민했는데 역시 돈 더 보태서 신축 가는 게 장기적으로 맞나 보네요.

  • 최호예
    1개월 전

    근데 그랜드파크 쪽이 학군은 좀 아쉽지 않나요? 광장동 쪽 구축 대형 평수랑 비교하면 투자성에서 밀릴 것 같은데요.

    게을러빠진스라소니
    1개월 전

    학군지 선호하시면 광장동이 맞겠지만 요즘 젊은 부자들은 커뮤니티랑 공원 접근성을 더 중요하게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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