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3법 충격 대비할 자양동 세대분리형의 실전 가치
전세 만기 다가올 때마다 심장이 덜컥거리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솔직히 임대차 3법 갱신권 쓰고 나면 그다음이 진짜 무섭거든요. 최근에 광진구 전세가 움직이는 거 보니까 진짜 잠이 안 오더라고요. 자양우성3차 31평이 20.5억에 거래되고 현대9단지도 신고가 찍는 거 보셨나요? 전세가도 같이 밀려 올라가니까 이젠 그냥 실거주를 넘어서 생존 전략을 짜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보려고 자양동 재개발이랑 모아타운 쪽을 싹 정리해봤거든요. 근데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모아타운 계획안 보다가 눈이 번쩍 뜨였어요. 거기 대학가 근처라 그런지 세대분리형 주택을 100세대나 넣는다고 하더라고요. 현관문 따로 달아서 내 집에 살면서 월세 받는 구조인데, 이게 지금 같은 고금리에 전세난 시대에는 ㄹㅇ 치트키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세대분리형은 주인이 직접 살면서도 분리된 세대에 전입이 가능하니까요. 상황에 따라 전세 줘서 내 보증금 부담 낮추거나 아니면 꼬박꼬박 월세 받아서 이자 낼 수도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자양동 지가가 워낙 높다 보니 내 돈만으로는 진입이 빡센데, 이런 수익 구조가 나오면 확실히 자금 조달에 숨통이 트일 것 같거든요. 결국 임대차 3법으로 전세가 튈수록 이런 하이브리드형 매물 가치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봐요. 저처럼 불안한 30대 실수요자한테는 실거주 안정성이랑 임대 수익 둘 다 잡는 자양동 신축 예정지가 최고의 답안지가 아닐까 싶네요.
댓글2개
- 박별리1개월 전
세대분리형이 진짜 알짜죠. 자양동처럼 임대 수요 확실한 곳은 공실 걱정도 덜해서 저도 모아타운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 힘찬홍학1개월 전
글쎄요. 세대분리형은 나중에 매도할 때 타겟이 좁아서 환금성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냥 일반 평형이 속 편할 수도 있어요.
짙은삵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실거주하면서 이자 감당해야 하는 저희 같은 직장인들한테는 이만한 대안이 없긴 해요. 당장 현금 흐름 생기는 게 어디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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