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한결같은개구리

이스트폴 26.8억 보니까 마래푸 시세 넘기는 건 시간문제겠어요

규제 완화 논의가 나오니 상급지 갈아타기 하려는 움직임이 확실히 빨라진 게 느껴지네요. 자양 이스트폴이 최근 26.8억까지 거래되면서 시장에 신호를 제대로 줬습니다. 이 가격이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7억 턱밑까지 쫓아온 수치라 의미가 큽니다. 연식에서 11년이나 앞서는 신축의 힘이 마포의 입지적 상징성을 압도하기 시작한 셈이죠. 결국 구축 대장주보다 신축 프리미엄에 배팅하는 수요가 마포 시세를 뒤집을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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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순수한스라소니

    구의역 직결이라는 무기가 생각보다 강력하더라고요. 신축 11년 차이면 상품성에서 이미 게임 끝이죠.

  • 깨끗한다람쥐

    아무리 그래도 마포 인프라 무시 못 합니다. 단일 단지 가격만 보고 상급지 순위 바뀌었다고 하기엔 좀…

  • 먼산양

    이스트폴 분양받으신 분들이 진정한 승자네요. 15억 대가 엊그제 같은데 타이밍 참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