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희린
3개월 전

이스트폴 커뮤니티 시설 보니까 광진구 대장 바뀔 각이네요

실거래가 기준으로 보면 광진구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음. 자양동 현대10차 34평이 20.9억 찍은 거 보고 다들 놀라셨죠? 직전보다 4.2억이나 뛰었는데, 이게 단순히 교통 호재 때문만은 아닌 듯합니다. 결국 내년에 입주하는 롯데캐슬이스트폴이 기준점을 높여놓은 영향이 커요. 요즘 직장인들은 퇴근하고 단지 안에서 수영하고 헬스하는 삶의 질을 엄청 따지거든요. 저도 강남 출퇴근 30분 컷 하려고 이쪽 보는데, 커뮤니티 좋은 신축은 가격 방어가 확실히 다르더군요. 강변아이파크 34평도 최근에 21.9억 신고가 썼던데... 커뮤니티 빵빵한 신축이랑 인프라 공유하는 입지들이 같이 끌려가는 모양새임. 출퇴근 스트레스 줄이면서 단지 내에서 다 해결되는 게 이젠 사치가 아니라 필수 조건 같아요. 바쁜 직장인들한테는 이동 시간 10분 아끼는 게 연봉 몇 천보다 소중하니까요. 아마 맞을걸요? 제가 보기엔 커뮤니티 수준이 집값 등급 나누는 잣대가 될 거 같습니다.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저는 이쪽 직주근접 메리트가 커뮤니티랑 결합될 때 시너지가 제일 무섭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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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서툰노루
    3개월 전

    롯데캐슬이스트폴 커뮤니티 진짜 역대급이긴 하더라고요.

  • 최오선
    3개월 전

    퇴근 후 삶이 바뀌면 이직 고민도 사라짐.

  • 임안서
    3개월 전

    자양 현대10차 20.9억은 좀 세긴 한데 입지 보면 납득 가요. 강변역이랑 가깝고 동서울터미널 호재도 있으니까요.

  • 가엾은산양
    3개월 전

    요즘은 집이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서... 커뮤니티 잘 돼 있으면 삶의 질 차이가 엄청나죠. 저도 그것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신축 가려고요. 근데 관리비는 얼마나 나오려나 좀 걱정되긴 함.

  • 김가별
    3개월 전

    구의현대 사는데 이쪽으로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분들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