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뜨거운하마
1개월 전

이스트폴 커뮤니티 보니 광진구 떠날 이유가 없네요

아이 내신 때문에 대치동이나 잠실로 옮겨야 하나 밤잠 설치며 고민했는데요. 결국은 광진구에 남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내년에 입주할 롯데캐슬이스트폴 커뮤니티 시설들 들어오는 거 보니까 삶의 질이 차원이 다르겠더라고요. 이 정도 프리미엄이면 굳이 아이 고생시키며 멀리 갈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감탄이 절로 나와요. 단지 안에서 수영하고 호텔급 라운지에서 커피 한잔하는 일상이 눈앞에 그려지는데, 이런 게 진짜 행복 아닌가 싶어요. 사실 광장동이나 구의동 구축들도 입지는 이미 깡패잖아요. 광장 극동이 49층에 2,049세대로 재건축되면 커뮤니티가 얼마나 더 화려해질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동네 부심이 막 생기네요. 구의현대2단지도 준주거지역이라 용적률이 307%나 되는데, 이런 대단지들이 신축으로 탈바꿈하면 광진구 위상은 더 올라갈 수밖에 없죠. 대치동 학원가야 라이딩해주면 그만이고, 쾌적한 우리 동네 인프라 누리는 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진짜 좋아서 쓰는 글이지만, 광진구는 살면 살수록 납득이 가는 동네입니다. 저는 여기서 아이 키우며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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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정태수
    1개월 전

    마음 굳히신 거 잘하셨어요! 광진구가 살기는 진짜 편하죠.

  • 김가세
    1개월 전

    이스트폴 커뮤니티는 정말 역대급으로 들어온다더군요. 저도 나중에 거기서 차 한잔 마시는 게 꿈이랍니다.

  • 가냘픈하마
    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야 나중에 가격도 탄탄하게 받쳐주더라고요. 광장 극동까지 49층으로 올라가면 동네 분위기 완전히 바뀔 텐데, 지금 광진구 잡고 계신 분들이 승자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