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폴 커뮤니티 보니까 구의현대2단지도 자극 좀 받겠음
직장 생활 12년 차에 영끌해서 광진구 들어온 월급쟁이입니다. 요즘 롯데캐슬이스트폴 커뮤니티 시설 들어오는 거 보니까 진짜 세상 변했네요. 구의3동 모아타운처럼 구역 나눠서 체계적으로 가는 곳들도 기대되지만, 결국 대장은 신축 커뮤니티가 찍어주는 거 같습니다. 1,606세대나 되는 구의현대2단지 살면서도 솔직히 시설은 좀 부러워요. 동서울터미널 39층 호재까지 가시화되면 이쪽 라인 가치는 더 뛸 텐데, 인프라 공유하는 구축들도 같이 힘 좀 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커뮤니티 차이가 이 정도로 벌어지면, 아마 신축이랑 구축 갭이 더 벌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광진구 교통 개선 사업들 착착 진행되는 거 보면, 종잣돈 5억 모았을 때 여기 잡길 정말 잘했다는 확신이 듭니다.
댓글7개
- 전도정3개월 전
구의현대2단지 입지는 깡패죠. 커뮤니티는 이스트폴 가서 돈 내고 쓰고 싶음.
- 늦은족제비3개월 전
직장인이 5억 모으신 거면 진짜 독하게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김세석3개월 전
이스트폴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확 바뀔 텐데, 주변 구축들도 리모델링 압박 좀 받지 않을까요? 결국 신축이 끌어주면 구축도 따라가는 게 국룰이죠.
- 이하종3개월 전
모아타운은 아직 갈 길 멀어 보이던데... 저는 일단 실거주 편한 대단지가 장땡이라고 봅니다.
- 둥근딱다구리3개월 전
터미널 39층 올라가는 순간 여기는 그냥 강북 전성시대 주인공임.
- 게을러빠진원숭이3개월 전
전세 사는데 저도 이번에 영끌해서라도 들어갈까 고민 중입니다.
- 젊은삵3개월 전
커뮤니티가 밥 먹여주냐고들 하지만, 막상 써보면 집값에 영향 주는 거 확실함.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