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권혁혁
이스트폴 입주에 자양동 재개발도 들썩이네요
이스트폴 입주가 다가오니까 자양동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이네요 자양1구역이 1,063세대 대단지로 깔끔하게 들어서면서 광진구 주거 중심축 자체가 이쪽으로 확 옮겨오는 기분이에요 이런 흐름 때문인지 주변 재개발 구역들도 속도가 붙는 게 눈에 보입니다. 특히 자양4동 A구역은 면적이 4만 평 넘는 신통기획 최대 규모라 조합설립 단계부터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겠던데요 자양7구역 같은 민간 정비사업들도 이스트폴 호가를 지표 삼아서 가치를 다시 평가받는 분위기인 듯합니다.. 반면 성동초 인근 2구역처럼 용적률 350% 혜택받는 공공 사업지는 브랜드 선택권이 좁을까 봐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그래도 인프라는 좋아지겠지만 사업 방식에 따른 브랜드 차이가 나중에 자산 가치를 가르는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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