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우연
1개월 전

워커힐 재건축 몸테크보다 광그팍 4베이 실거주가 실리적인 이유

요즘 1기 신도시 재건축 붐이라 그런지 구축 단지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광진구에서 제일 어르신인 워커힐 아파트도 재건축 기대감 때문인지 다들 관심이 많으시더라고요. 1단지가 1978년생이니 진짜 오래되긴 했는데, 그만큼 상징성 하나는 끝판왕이죠 ㄷㄷ 근데 막상 몸테크 생각하면 머리가 좀 복잡해져요. 광진구에 2,000세대 넘는 대단지가 아예 없다 보니 신축 희소성이 진짜 무시 못 할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결국 e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 같은 신축 대장주로 눈길이 가나 봐요. 여기는 30평대인데도 방이 4개까지 나오는 4베이 구조라 평면이 진짜 소름 돋게 잘 빠졌더라고요. 구축은 수리비 들여도 구조적 한계가 명확한데, 무삭제 발코니 평면 보니까 실거주 만족도 차이가 너무 커 보입니다. 언제 될지 모르는 재건축 기다리며 몸테크 하는 고생보다는요. 광진구 대단지 부재 상황에서 이런 확실한 평면 가진 신축 잡는 게 훨씬 실리적일 것 같아요. 결국 미래 가치 방어 측면에서도 주거 품질 확실한 대장주가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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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한결같은순록
    1개월 전

    워커힐은 대지지분 깡패라 로망이긴 한데 실거주는 진짜 그랜드파크가 압승이죠. 방 4개 구조는 광진구에서 찾기 힘들걸요.

  • 박유하
    1개월 전

    요즘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재건축 속도 내기 쉽지 않을 거예요. 저라면 그냥 신축 대장주 갑니다.

  • 뜨거운사막여우
    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광장동 입지랑 워커힐 상징성을 무시할 수 있을까요? 재건축만 되면 광진구 대장 바뀔 텐데 너무 단정하시는 듯.

    김다민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몸테크 10년 버틸 자신 없으면 그냥 평면 잘 빠진 신축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ㄷㄷ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