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엄린미

아차산역 쪽 도심복합개발 소식 들으니 궁금한 게 생기네요

아차산역 근처 구의동 일대 도심복합개발이 신탁 방식으로 가면 정말 사업비가 많이 줄어들까요? 그러다 보니 설명회 다녀오신 분 글 보니까 49층에 10개 동이나 들어선다는데 정말 이대로만 되면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조합 방식보다 신탁 방식이 추진 속도가 50%나 더 빠르다는 게 신탁사의 능력에만 달린 건지 아니면 시스템 자체가 다른 건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돈을 빌려오거나 시공사를 정할 때 리스크가 적어서 비용이 절감된다고는 하는데 실제로는 어느 정도나 효과가 있을까요? 설명회 자료처럼 남향 위주로 설계된 랜드마크급 단지가 들어온다면 보기 좋을 텐데 최종적으로도 그 설계가 유지될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그나저나 아직 서울시에서 세부 운영기준을 세우는 중이라니까 법령이나 조례가 다 갖춰져야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어요? 구역 요건은 잘 충족하고 있다고 하니 지정만 잘 되면 속도가 날 것 같기도 한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신탁사가 사업을 주도하면 기존의 복잡한 절차들이 정말 획기적으로 줄어들어서 빨리 진행되는 걸까요? 상업 시설이랑 주택이 같이 들어오는 방식이라는데 나중에 구체적인 운영 기준이 나오면 사업성이 더 확실해질까요? 도심 역세권을 고밀도로 개발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궁금한 점이 계속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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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조루도

    신탁 방식이 공사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정말로 비용이 줄어들면 좋겠네요. 운영 기준이 빨리 나와야 뭐라도 가닥이 잡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