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뽀얀돌고래
아차산역 성동초 일대 3700세대 들어오면 입지 바뀔까요
최근 아차산역세권이랑 중곡동 일대 개발 소식 보니까 광진구 분위기가 꽤 달라질 것 같네요. 지난달 말에 아차산역 공공 도심복합개발 후보지가 확정 발표되면서 관심들이 많은데요 특히 성동초 인근이 모아타운 해제되고 나서 이번에 신규 후보지로 지정된 게 눈에 띕니다. 주변 구역이랑 통합되면 1,500세대 규모 대단지가 들어설 수 있다고 하니까요 여기에 중곡1동 A구역 재개발까지 확정되면서 판이 더 커졌습니다. 최고 35층에 2,200가구 정도 들어오는 계획이라 아차산역 일대에만 총 3,700세대 넘는 타운이 생기는 셈이에요 자금 여건 따져보는 입장에서 보면 이번 도심복합사업은 안정성이 꽤 높아 보여요 주민 반대 50%가 넘어야 사업 해제가 가능한데, 이게 기존 모아타운 기준인 33.3%보다 훨씬 높거든요 그만큼 공공이 주도해서 밀어붙이는 힘이 강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물론 공공 주도라 속도가 어떨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사업성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실제로 최근 광장힐스테이트 25평이 24억 9,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지역 상단 가격도 확인이 됐고요. 아차산역세권의 입지랑 공공의 추진력이 합쳐지면 주거 지도가 완전히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노후 빌라촌 이미지를 벗고 3,700세대급 신흥 주거지로 바뀔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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