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작은개구리
1개월 전
성수3지구 평당 공사비 1,196만 원이 부른 광진구 재개발 갈등
지금 사이클은 상승장 초입이 아니라 '공사비 쇼크'가 시장을 지배하는 구간임. 성수3지구 평당 공사비가 1,196만 원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멘붕 온 분위기다. 이게 단순히 성수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접한 광진구 재개발 현장들 심리를 완전히 꺾어버렸음. 분담금 10억설이 현실로 다가오니까 조합원들끼리도 시공사랑 싸우자니 무섭고 수용하자니 돈이 없고... 아주 난장판임. 그 와중에 자양4동 B구역은 연번 받고 일주일 만에 동의율 30% 넘겨서 건축제한 신청까지 밀어붙였더군. 확실히 속도전으로 리스크를 줄이려는 구역이랑 정체된 곳 사이의 박탈감이 극에 달한 상태임. 결국 사업장마다 시공사 단가 협상력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이웃 구역들끼리도 서로 불신하는 게 눈에 보임. 장밋빛 대단지 계획도 좋지만 이 공사비 압박이 해결 안 되면 조합원 간 갈등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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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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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혁1개월 전
공사비 진짜 미쳤네요. 저러면 일반 분양가를 얼마나 때려야 수지가 맞을지 감도 안 옵니다.
- 임석훈1개월 전
B구역 속도 보고 깜짝 놀랐음. 역시 공사비 더 오르기 전에 빨리 매 맞자는 심리가 강한 듯.
기쁜비버1개월 전글쎄요. 무조건 빠르다고 장땡은 아님. 시공사한테 끌려다니다가 나중에 추가 분담금 폭탄 맞으면 그때는 누가 책임지나요? 지금은 냉정하게 단가 따져볼 타이밍이지 속도전이 답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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