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다른돌고래
1개월 전

성동구 신고가 속 자양4동 신통기획이 주목받는 이유

성동구 텐즈힐1이 22.9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인접한 상급지에서 이런 숫자가 나오면 광진구 신축 수요는 더 자극받을 수밖에 없죠. 입지적으로 붙어있는 만큼 가격 전이 속도가 예사롭지 않은데, 문제는 이 수요를 받아줄 만한 대단지가 광진구엔 사실상 없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광진구 내부를 뜯어보면 2,000세대 넘는 아파트가 단 한 곳도 없거든요. 이런 대단지 갈증이 결국 사업 속도가 붙은 재개발 예정지로 눈을 돌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구축들 신고가 랠리를 지켜보느니 차라리 확실한 신축 공급원을 선점하겠다는 심리가 읽힙니다. 특히 자양4동 B구역은 연번 부여 일주일 만에 건축제한 신청까지 끝냈을 정도로 추진력이 대단하죠. 여기에 2,999세대로 계획된 A구역까지 힘을 합치면 약 4,600세대 규모의 압도적인 랜드마크가 나오게 되고요. 입지나 규모 면에서 광진구의 고질적인 대단지 부족을 해결할 확실한 카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실거주냐 투자냐에 따라 분담금이라는 현실적인 벽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4

댓글
4개

  • 날랜비버
    1개월 전

    동의율 30%를 일주일 만에 채운 건 진짜 대단하긴 하더라고요. 확실히 입지가 깡패라 그런지 소유주들 의지가 장난 아닌 듯합니다.

  • 김도희
    1개월 전

    자양현대3차도 18억 찍었던데 이 정도면 자양동 입지가 한 단계 점프한 건 맞아요. 다만 신통기획은 속도가 생명이라 끝까지 지켜봐야죠.

  • 조호예
    1개월 전

    B구역 연번 부여된 거 보고 임장 다녀왔는데 빌라 가격이 벌써 만만치 않음... 지금 들어가기엔 갭이 너무 커진 거 아닐지 고민되네요.

  • 정성태
    1개월 전

    글쎄요, 대단지 프리미엄은 인정하지만 완공까지 10년은 잡아야 할 텐데 그동안의 기회비용은 생각 안 하시나요? 분담금 10억 시대라 리스크 큽니다.

    문혜안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분담금이 무섭긴 하죠. 그래도 성수동 옆에 4,000세대급 신축이 들어선다는 상징성을 무시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