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쉬운토끼
1개월 전
방배·송파 재건축 대신 자양동 하이엔드 신축이 더 유리한 이유
예산 21억으로 방배나 송파 노후 단지를 고민하다 광진구로 눈을 돌려봤습니다. 최근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가 입주 3년 만에 이전고시를 마쳤더군요. 이제 등기가 풀리면서 대환대출이나 매매가 자유로워진 점이 큰 변수입니다. 여기에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가 최근 21억 5천만원에 실거래를 찍었습니다. 비강남권 신축이 이 가격에 안착했다는 건 수요층의 판단이 끝났다는 뜻이죠. 이런 흐름은 바로 옆 자양7구역 평당 1억 거래라는 지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최고 49층 설계안까지 나오면서 단순한 구축 밭을 벗어나는 모양새고요. 최근 자양역 일대에 '디에이치'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 홍보가 붙는 걸 보니 이 동네가 한강변 부촌으로 재편되는 속도가 계산보다 훨씬 빠릅니다.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하이엔드 신축 프리미엄까지 더해진다면 방배·송파의 불확실한 재건축을 기다리는 것보다 더 공격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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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늠름한산토끼1개월 전
광진구는 학군지가 탄탄해서 신축 빨 받기 시작하면 무섭긴 하죠.
- 김태용1개월 전
자양7구역 평당 1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49층이라도 그 돈이면 잠실 급매를 보는 게 나을 텐데...
- 김성희1개월 전
롯캐리 이전고시 소식은 반갑네요. 현장 가보니까 하이엔드 브랜드들 깃발 꽂는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기엔 지금 광진구가 가성비는 더 좋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