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임나루
1개월 전

롯데캐슬 이스트폴 입주가 광진구 숲세권 가치를 바꾸는 이유

구의역 일대 가림막 뒤로 롯데캐슬 이스트폴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광진구 스카이라인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입주 예정인 1,063세대 대단지가 들어서면 이 동네 평당가도 한 번 더 점프할 게 뻔하죠. 이스트폴타워에 쿠팡 본사까지 들어오면서 직장인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게 핵심이거든요. 이런 고소득 직장인들은 퇴근 후에 쉴 수 있는 공세권이나 숲세권을 무조건 따지기 마련이라 구의문 쪽 개발 소식이 더 반갑게 들립니다. 최근 아차산역 인근이랑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쪽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잖아요? 결국 신축 대단지랑 아차산을 잇는 거대한 숲세권 타운이 형성되는 과정인 건데 이 타이밍에 진입하는 게 자산 형성 측면에서도 맞다는 판단이 섭니다. 월급에서 대출 원리금 떼고 나도 이 정도 입지면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봐요. 한강변 정비사업까지 탄력받으면 광진구는 서울 동북권의 실거주와 투자를 다 잡는 독보적인 입지가 될 겁니다. 이런 흐름이면 시세 하방 경직성도 확실히 확보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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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용감한꿀벌
    1개월 전

    쿠팡 본사 들어오면 주변 상권이랑 전세 수요는 진짜 걱정 없겠음. 부럽네요.

  • 느린비버
    1개월 전

    이스트폴 3월 입주면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광진구 대장주 바뀌는 거 시간문제죠 뭐.

  • 최은린
    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는 아차산이랑 어린이대공원 끼고 있는 게 진짜 큽니다. 퇴근하고 힐링하는 가치가 시세에 다 반영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