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한진
1개월 전

롯데캐슬 이스트폴 등기 치고 다시 본 광진구의 상급지 전략

요즘 자양동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손품 판 데이터들 몇 개 정리해봤습니다. 1) 2025년 광진구 부동산 평당가가 전년 대비 10.4% 상승했다는 통계가 있더군요. 자산 가치 상승이 단순히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찍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중심에는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1,063세대 롯데캐슬 이스트폴이 있죠. 2) 이런 신축 대단지의 입주는 인근 정비사업지들의 기대감을 확실히 자극하는 모양새입니다. 자양4동 A구역 같은 곳들이 속도를 내면서 지역 전체의 체급이 바뀌고 있거든요. 3) 여기에 8·13 대책으로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이 70%로 완화될 예정이라는 점도 큽니다. 법 개정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규제 문턱이 낮아지는 건 확실히 호재죠. 결국 광진구는 신축 등기로 자산을 확정 짓고 재개발 미래 가치까지 노리는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 같습니다. 직접 손품 팔아보니 이번 장에서 상급지 교두보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는 각이 나오네요. 정말이지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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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알맞은여우
    1개월 전

    상승률 10%면 서울 평균보다 확실히 센 편이네요. 이스트폴 입주 시작하면 인근 구축들도 키 맞추기 들어갈 것 같습니다.

  • 당찬원숭이
    1개월 전

    요즘 자양동 재개발 빌라 호가 보셨나요? 동의율 완화 소식 때문인지 매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군요.

    영리한족제비
    1개월 전

    글쎄요. 동의율 70% 완화가 법 개정 사항이라 실제로 언제 적용될지도 미지수고, 이주비 대출도 결국 DSR에 막히면 큰 의미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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