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우스운원숭이
2개월 전

롯데캐슬이스트폴 커뮤니티가 광장동 대장주 서열 바꿀까요?

한강벨트에서 상승률 1위를 찍은 광진구, 이제는 급지 지도를 새로 그려야 할 때입니다. 광장동 대장주 논쟁은 보통 한강뷰의 극동과 실거주 끝판왕 힐스테이트의 싸움이죠. 최근 실거래가 기준으로 보면 광장힐스테이트 47평형이 평균 31.4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광장 극동 1차는 28억 내외로 형성되어 있어 숫자상으로는 힐스테이트가 우위입니다. 여기에 2025년 준공되는 롯데캐슬이스트폴이 1,063세대 신축 프리미엄을 들고 등판합니다. 특히 이스트폴의 최신식 커뮤니티 시설은 구축이 주류인 광장동 수요를 흔들기에 충분하죠. 올림픽대교 사거리 학원가 접근성은 기존 광장동 단지들이 유리한 게 팩트입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고급화가 집값의 척도가 된 지금, 이스트폴이 광장동 상위 단지들의 시세를 견인할지 아니믄 독주할지가 관전 포인트네요. 결국 한강뷰냐, 학군지 인프라냐, 아니면 압도적 신축 커뮤니티냐의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구축 밭인 광장동에서 이스트폴의 등장은 단순히 단지 하나 추가되는 수준을 넘어설 걸요? 숫자로 보면 이스트폴이 대장주 논쟁의 게임 체인저가 될 확률이 농후해 보입니다. 아마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닐텐데… 다들 계산기 두드려보시면 답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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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날랜올빼미
    2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이스트폴 체급이 무섭긴 함.

  • 김훈세
    2개월 전

    광장동은 학군지가 깡패라 올림픽대교 사거리 가까운 게 최고죠. 근데 이스트폴 커뮤니티 보면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어요.

  • 김훈호
    2개월 전

    극동 1차는 주차 공간 넉넉해서 실거주 만족도 높습니다. 28억이라는 가격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 이다준
    2개월 전

    결국 신축이 이깁니다. 커뮤니티 시설 차이가 관리비나 삶의 질에서 압승이라서요. 나중에 전세가 차이 벌어지는 거 보면 답 나올걸요?

  • 최강태
    2개월 전

    힐스테이트 47평 31억이면 생각보다 방어가 잘 되네요.

  • 푸르른사막여우
    2개월 전

    아차산포레안 34평 13.5억 찍힌 거 보니까 광진구도 급지별로 온도 차가 꽤 있군요.

  • 용감한벌새
    2개월 전

    이스트폴 입주장 때 광장동 전세가 흔들리는지도 체크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