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따뜻한딱다구리
1개월 전

롯데캐슬이스트폴 입주 후 관리 상태랑 실거주 만족도 따져보기

자양동에 롯데캐슬이스트폴 입주했다는 소식 듣고부터 계속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지금 사는 곳도 나쁘진 않은데, 40대 되니까 더 늦기 전에 제대로 된 신축으로 갈아타고 싶다는 욕심이 자꾸 생겨요. 벌써 1,000세대가 넘게 들어와서 사람 사는 냄새가 나니까 확실히 단지 활기가 다르더라고요. 신축이라 그런지 외관 관리나 조경은 말할 것도 없고, 커뮤니티 시설 돌아가는 거 보니까 역시 돈이 좋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층간소음 얘기가 좀 들려서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아무리 관리가 잘 돼도 집 안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답이 없는데, 실제로 살고 계신 분들 체감은 어떤지 너무 궁금하네요. 직접 가서 보니까 구의역이랑 거의 붙어 있다시피 해서 교통은 진짜 최고인 것 같은데 말이죠. 호가 보니까 40평대가 평균 37억대라는데, 이 정도면 상급지 이동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건지 확신이 필요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영영 기회가 안 올 것 같아서 이번에는 정말 결단을 내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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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재오
    1개월 전

    저도 거기 임장 다녀왔는데 관리는 진짜 호텔급으로 하더라구요. 근데 소음 예민하시면 저녁에 한 번 더 가보시는 거 추천해요.

  • 이규미
    1개월 전

    37억이면 선택지가 많긴 한데, 구의역 직결이라는 게 생각보다 메리트가 엄청 커요. 출퇴근 삶의 질이 달라짐.

  • 가엾은꽃게
    1개월 전

    층간소음은 복불복이라지만 신축치고는 소문이 좀 무성하긴 하더라구요. 겉만 번지르르한 건 아닌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요.

    장준서
    1개월 전

    위에 님 말씀대로 소음 걱정되면 일단 전세로 한 번 살아보고 결정하는 것도 방법임. 섣불리 샀다가 후회하면 피눈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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