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어두운다람쥐
1개월 전
롯데캐슬이스트폴 입주 초기 단지 관리랑 소음 직접 체크함
오늘 구의역 쪽 나갔다가 이스트폴 단지 안까지 쓱 둘러보고 왔음. 2025년 1월에 문 열고 이제 막 입주 궤도에 올라서 그런지 확실히 때깔부터 다르긴 하더라고. 1,000세대 넘는 대단지 위용도 있고 조경이나 외벽 도색도 롯데캐슬 특유의 그 묵직한 느낌이 잘 뽑힌 거 같음. 근데 커뮤니티에서 말 나오던 2호선 지상철 소음은 직접 서보니까 꽤 들리긴 하더라. 방음벽이 있긴 한데 예민한 분들은 창문 열어두기 좀 신경 쓰일 수도 있겠다 싶음. 관리 상태야 뭐 신축이니까 배관이나 결로 문제는 아직 조용하겠지만 조경 관리 같은 건 입주자대표회의 제대로 꾸려져야 각 잡힐 듯. 살다 보니 동네가 천지개벽하는 게 눈에 보여서 토박이로서 기분은 묘함. 지하철 소음만 본인 성향에 맞으면 구의역 직결이라 실거주 편의성은 이 근처에서 압도적일 거라 봄.
3
댓글3개
3개
- 즐거운해달1개월 전
구의역 직결인 게 진짜 깡패긴 해요. 소음은 샷시 닫으면 괜찮다는데 여름이 관건일 듯함.
- 굳은가재1개월 전
저는 건대입구 쪽 리버파크시그니처 사는데 거기도 처음엔 소음 걱정 많았거든요? 근데 살다 보니 익숙해져서 지금은 만족도 최상임.
윤도명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적응의 문제긴 한데 예민한 사람은 끝까지 거슬려 하더라고요. 특히 밤에 화물 열차 지나갈 때가 찐임.
답글 1개 펼치기 - 용감한사슴1개월 전
신축이라 관리비도 초반엔 좀 나올 텐데 이스트폴 정도 입지면 그 정도는 감수하고 들어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