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박영리

래미안파크 21억 보니 구의동 무섭네요

전세 갱신권 재사용 여부로 요즘 말이 많네요 결정 기한은 다가오는데 법리 해석이 갈리니 답답합니다. 그런데 이런 혼란 속에 구의동 래미안파크스위트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지난달 17일 33평 15층이 21억에 거래됐더라고요 7월에 13억대 거래가 하나 찍혀서 다들 긴가민가했죠 근데 9월에도 20억 9,800만원 찍히더니 이번에 21억 클럽에 안착했어요 광장현대 10차 22평도 20억 중반대라는 소식 보셨나요. 작은 평수까지 이렇게 밀어 올리는 거 보면 전세 불안이 매수로 붙는 모양입니다.. 이런 흐름 때문인지 재건축 기대감도 다시 붙는 것 같아요 강변우성은 신통기획 동의서 걷은 지 일주일 만에 37%나 채웠다고 하네요. 임대차 시장이 불안할수록 신축이나 정비사업 단지 몸값은 더 뛸 텐데. 원리금 500만원 넘게 감당할 자금력이 있느냐가 실거주 진입의 벽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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