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정별유

래미안파크스위트 800세대 규모에서 오는 실거주 느낌

구의동 래미안파크스위트 실거주를 고민하며 단지 규모를 좀 뜯어봤습니다. 여기가 854세대 규모에 12개 동으로 나뉘어 있더군요. 동수가 세대수 대비 적지 않은 편이라 동선이 너무 엉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단지 규모가 1,000세대 아래면 커뮤니티 시설 이용할 때 덜 붐비는 장점이 있죠. 다만 세대수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공용 관리비 단가가 어느 정도일지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입주 8년 경과한 시점이라 단지 내 조경이나 시설은 자리가 다 잡혔을 시기겠네요. 대단지의 화려함보다 적당한 규모에서 오는 차분한 정주 여건을 우선하느냐가 선택의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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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푸르른딱다구리

    800세대 정도면 엘리베이터 대기나 주차장 진출입할 때 스트레스가 덜해서 실거주 만족도는 오히려 높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