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강리솔

둔촌동 사례 보니 광장동 현대프라임 일대도 보수 요새로 굳어질까요?

둔촌동이 새 아파트 들어서고 '국힘 요새'가 됐다는 기사 보니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정비사업으로 자산 가치가 점프하면 표심도 우클릭하는 건 과학인가 싶네요. 당장 10월 18일에 재건축 설명회 연다는 강변우성이나 옆에 현대프라임 같은 광장동 대단지들도 딱 그런 전조가 보입니다 특히 광장동은 중3 겨울방학 때까지도 꾸준히 전입이 올 만큼 광남학군 선호도가 워낙 독보적이잖아요 이런 견고한 학군지에 정비사업까지 가시화되면 외부 투자자보다는 실거주 자산가들 위주로 커뮤니티가 재편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집값이 수십억을 호가하고 세금 문제가 직결되면 당연히 자산 가치를 지켜줄 쪽을 지지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 아닐까요. 광장동은 교육 중심의 중산층 주거지를 넘어 광진구의 확실한 보수 요새로 진화할 듯합니다. 둔촌동 사례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면, 앞으로 이 동네가 보여줄 결집력이 더 무서워질 것 같네요 주민분들 실제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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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배주희

    내 자산 지켜주는 쪽으로 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