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성영훈
1개월 전

동터 개발 가시화인데 구의현대2단지 전세는 왜 씨가 말랐을까요

강변역 인근 동서울터미널 매장들이 하나둘 철수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개발이 눈앞에 온 게 체감되네요. 한 발 더 들어가 수급을 뜯어보면 구의현대2단지 같은 1,606세대 대단지조차 전세 물건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전세가 없으니 매매가도 하방이 단단하게 지지되는 구조거든요. 결국 동터 복합개발로 상업시설 인프라까지 완성되면 직주근접 수요는 더 몰릴 수밖에 없어요. 지금 강변아이파크 34평이 21.9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한 것도 결국 이 일대 신축급 갈증과 입지 가치가 숫자로 증명된 셈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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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신예용
    1개월 전

    동터에 백화점 들어오면 현대프라임이랑 현대2단지는 그냥 슬세권 끝판왕이죠.

  • 정종희
    1개월 전

    전세 갱신권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신규 매물은 진짜 안 나오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다들 안 나가시나 봄.

  • 새로운황새
    1개월 전

    구의동 쪽은 확실히 2호선 초역세권이라 직장인 수요가 탄탄합니다. 최근에 강변아이파크 21.9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대단지인 현대2단지도 전세가 밀어올리면 매매가 따라가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 점잖은새우
    1개월 전

    맞아요. 동서울터미널 지하화되고 지상에 복합몰 생기면 성수동 안 부러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