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알맞은표범
3개월 전
동서울터미널 39층과 자양동 지가 1억의 상관관계
동서울터미널이 지하 7층에서 지상 39층 규모로 재건축되면 주변 지가는 전과는 비교할수 없는 수준이 될 겁니다. 연면적이 기존 대비 120% 이상 확대되는 36만 3,000㎡ 규모의 광역 거점이 들어서면 유동 인구의 동선 자체가 완전히 재편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1) 자양동 681번지 일대 빌라 대지지분 가격: 2020년 평당 3,000만 원 → 최근 1억 원 육박(약 233% 상승) 2) 동서울터미널 노후도: 1987년 개장 후 38년 경과 (신축 시 가치 상승분 반영 전) 이런 대규모 개발은 단순히 아파트 가격만 올리는 게 아니라, 배후 수요의 소득 수준과 소비 패턴을 바꿔서 주변 상가주택이나 중소형 빌딩의 임대료 체급을 아예 바꿔버립니다. 결국 교통 허브의 고밀도 개발은 인근 토지의 잠재가치를 실현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아쇠입니다. 지금의 노후된 모습이 아니라 39층 랜드마크가 들어선 뒤의 동선을 미리 그려보는 손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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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싱그러운독수리3개월 전
평당 1억 소리 들었을 때 거품인줄 알았는데 터미널 규모 보니까 납득이 가네요.
- 윤유정3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하군요. 39층이면 광진구 스카이라인 자체가 바뀌겠어요.
- 희망찬참새3개월 전
터미널 이용객만 하루에 천 대가 넘는데 그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는 길목 상권은 진짜 부르는 게 값일 듯 싶음.
- 김원예3개월 전
자양동 빌라 갖고 계신 분들 부럽습니다. 3천에서 1억이라니 대박이네요.
- 이성솔3개월 전
손품 팔아보면 확실히 구의동이랑 자양동 라인이 역동적이긴 해요.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