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가엾은비버
1개월 전

더샵스타시티 49평 26.7억 찍었는데 상승 신호로 봐도 될까요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저도 고민 좀 해봤습니다. 직주근접 때문에 자양동 쪽은 늘 보고 있는데, 더샵스타시티 시세가 심상치 않네요. 최근에 49평 52층이 26억 7,000만원에 거래된 거 다들 보셨나요? 이게 작년 하반기 저점 대비해서는 꽤 올라온 가격이라 다들 놀라시는 것 같아요. 제가 이 거래를 유심히 본 이유는 세 가지 정도인데요. · 1년 전 저점이 20억 5,000만원이었으니 바닥 대비 6억 넘게 오른 셈입니다. · 이번 거래가 최근 1년 중 최고가라 상단을 확실히 밀어 올린 느낌이 들고요. · 연식이 있어도 1,177세대 대단지에 세대당 주차가 3.28대라는 압도적 편의성은 여전하죠. 사실 2007년 입주라 구축 느낌 날까 봐 걱정했는데 관리 상태 보면 또 마음이 바뀝니다. 건대입구역 역세권이라 출퇴근 시간 아끼는 거 생각하면 실용성 면에선 끝판왕이거든요. 저처럼 역세권 조건 맞으면 바로 결정하는 사람들한테는 이번 26.7억 거래가 큰 기준점이 될 것 같습니다. 시세가 여기서 더 튈지 아니면 횡보할지 저도 계속 노려보는 중이에요. 결국 직주근접이랑 주차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느냐, 아니면 비슷한 예산으로 준신축급을 찾느냐에서 결정이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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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성건정
    1개월 전

    52층이면 뷰 값도 포함된 거라 단지 전체 시세로 보긴 좀 과한 면도 있지 않나요? 층수 낮은 매물은 아직 호가 차이 좀 나더라고요.

  • 김명혁
    1개월 전

    직주근접 생각하면 스타시티만한 곳 없죠. 저도 출퇴근 20분 컷 하려고 여기 들어왔는데 주차 편한 게 진짜 삶의 질을 바꿉니다.

  • 싱그러운강아지
    1개월 전

    26억 넘어가면 선택지가 많아져서 고민되겠네요. 저라면 강남권 구축이랑 한참 저울질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