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가엾은비버
1개월 전

더샵스타시티 학군이랑 통학 환경 직접 따져보니

자양동에서 더샵스타시티 정도면 실거주로 참 탄탄하죠. 벌써 입주한 지도 17년이 넘었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제가 투자하면서 배운 게 하나 있어요. 학군은 단순히 학교가 가깝냐 아니냐로만 보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 단지에서 서울동자초등학교까지는 직선으로 한 300미터 정도 되죠. 도보로도 5분 안쪽일 텐데, 큰길 건너는 게 아이들한테 어떨지 그게 늘 관건입니다. 중학교도 자양중학교가 300미터 남짓이라 아주 가까운 편이에요. 구의중학교는 1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거리감이 좀 있긴 합니다. 고등학교 진학은 건대부고 쪽을 많이들 보시더군요. 직선 750미터 거리인데 2025년에 서울대 1명 보낸 실적이 있네요. 단지 규모가 1,1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커뮤니티는 잘 갖춰져 있을 겁니다. 다만 학부모 입장에선 초등학교 가는 길이 얼마나 안전하게 느껴질지가 선택의 핵심이겠죠. 저라면 아이가 저학년일 때는 통학 환경을 직접 걸어보고 결정할 것 같아요. 결국 실거주는 내 아이 발걸음이 편해야 진짜 가치가 나오는 법이니까요. 젊은 분들이 판단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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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싱그러운강아지
    1개월 전

    동자초 가는 길이 생각보다 차가 많아서 저학년이면 부모님이 신경 좀 쓰셔야 할 거예요.

  • 멋진나비
    1개월 전

    건대부고가 생각보다 가깝고 실적도 꾸준히 나와서 고등학생 자녀 둔 집은 선호도가 높음.

  • 활발한삵
    1개월 전

    중학교 배정은 근처 단지들이랑 섞여서 이건 교육청에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게 정확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