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명하
1개월 전
더샵스타시티 전세 갱신권 사용 여부와 갈아타기 타이밍
광진구 대장주로 불리는 더샵스타시티에서 전세로 버티는 게 일반적인 선택일까요? 지금 38평 신규 전세가 12억 5,000만 원까지 찍히는 거 보고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 갱신권 쓰면 5%만 올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53평 갱신 거래가 15억 7,500만 원에 찍힌 걸 보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여기 1,177세대 대단지에 주차도 3.28대로 워낙 널널해서 살기는 참 편하거든요. 그래도 전세금이 이 정도로 오르면 차라리 대출 좀 더 얹어서 내 집을 마련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잠이 안 오네요. 37평 매물 호가가 23억 원 선이라는데, 12억 넘는 전세금을 깔고 앉아 있느니 이번 기회에 아예 눌러앉는 게 맞을까요? 이사 가고 싶은 마음과 여기서 안전하게 갱신권 쓰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열 번씩 바뀌어서 괴롭습니다.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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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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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오1개월 전
스타시티 주차 하나는 진짜 서울 최고죠. 3.2대면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 넘쳐나서 이 맛에 못 떠납니다.
- 유별태1개월 전
갱신권 쓰면 2년은 마음 편하겠지만 결국 시세는 따라가게 되더라고요. 저라면 이번에 매수 각 진지하게 봅니다.
- 고마운북극여우1개월 전
호가가 23억이면 전세가율이 절반 수준인데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 남도지1개월 전
저도 작년에 갈아타기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 놓쳤는데... 전세금 더 오르기 전에 결정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