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붉은황새
1개월 전

금리 눈치싸움보다 무서운 광진구 한강변 신고가 랠리

금리 인하 기대감이랑 인상 우려가 계속 엇갈리고 있는데, 광진구 한강변 쪽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시장은 이미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1) 구의동 현대프라임 24평 28층 매물이 8월 1일에 18.6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어요. 2) 같은 단지 2층이 7월 말에 17.4억에 거래된 거랑 비교하면 로열층 선호도가 가격으로 확실히 증명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갈아타기 수요는 금리 부담보다 상급지 신축에 대한 갈증이 더 큰 것 같아요. 자양4동 B구역만 봐도 연번 부여 일주일 만에 동의율 30% 채워서 건축제한 신청까지 끝냈다는데, 이런 속도감이 주변 기대 심리를 계속 자극하고 있거든요. 결국 금리 향방이 어떻든 자양4동 A구역 같은 3,000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공급 계획이 가시화될수록 입지 희소성은 더 부각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락 걱정보다는 확실한 한강변 정비사업 단지들이 가격을 지지해주는 모양새라 당분간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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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태준
    1개월 전

    현대프라임 24평이 18.6억이라니 진짜 대단하네요. 한강변 구축의 힘인가요?

    당찬고니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요즘 광진구는 금리보다 정비사업 속도 붙는 단지들이 대장주 확정 짓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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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건리
    1개월 전

    자양4동 B구역 속도 진짜 빠르긴 하네요. 동의율 30%를 일주일 만에 넘기다니 ㄷㄷ

  • 박민태
    1개월 전

    근데 24평 18억대면 취득세랑 대출 이자 감당 가능한 수준인가요? 실거주라 해도 고민될 듯.

  • 최경석
    1개월 전

    대출 규제 더 조여지면 아무리 한강변이라도 신고가 계속 나오긴 힘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