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심용정

군자 아차산역 일대 네이버 매물 진짜 다 어디 간 거임?

중곡동이나 능동 쪽 매물이 아예 안 보인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싶어서 직접 확인해봤음 보통 이런 재개발 추진하는 곳이라도 몇 개는 올라와 있어야 정상인데 진짜 단독 다가구 매물이 씨가 말랐음 혹시 내가 잘못 검색했나 싶어 다시 봐도 네이버에 등록된 게 안 보임 ㅋㅋ. 엊그제 9월 30일에 발표 났던 아차산역세권 활성화 공공 도심복합개발 확정 때문인가 싶기도 함.. 이게 정부가 개입하는 엄청난 프로젝트라고 하더니 시장이 바로 반응하는 듯함 신통 기획지 안에 있는 소형 빌라들도 이제는 귀한 몸값이 될 것 같음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매물이 50개 정도는 보였다는데 지금 상황은 좀 충격적임 지가가 계속 상승할 것 같으니까 집주인들이 매물을 싹 다 거둬들인 건가 싶음. 오세훈 시장이 서울을 세계 10위권 명품도시로 만든다 하고 김경호 구청장도 실천으로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감이 큰 듯. 경기권 외곽이나 호재 없는 지역은 아파트 매물이 쌓여서 난리라는데 여기는 정반대임 군자역이랑 아차산역 일대 땅값이 올해 안에 대체 얼마까지 치솟을지 진짜 궁금함 광대로 역세권 개발을 축으로 해서 주변 지가가 계속 자극을 받는 듯함 천호대로 쪽 파급력이 향후에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 다들 눈여겨봐야 할 듯함. 나도 이런 매물 실종 상태는 처음 보는 거라 앞으로가 더 기대됨. 진짜 중곡동 일대가 예전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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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탐스러운판다

    진짜 매물 하나도 없는 거 실화임? 나도 방금 확인했는데 당황스럽네

  • 송희주

    아차산역 공공 도심복합개발이 생각보다 임팩트가 큰가 봄 ㅎㅎ.

  • 싱그러운원숭이

    2개월 사이에 50개가 다 들어갔다는 게 믿기지 않음. 지가 상승세가 무섭긴 함.

  • 나쁜판다

    서울 명품도시 프로젝트에 광진구가 중심이 되는 느낌이라 기대는 됨.